Notes & Combos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VYoo6cSzgg
이 영상을 참고해서 저만의 욕심을 첨가해서 만들었습니다. 개인적으론 60장을 해야 호감패가 덜 잡혀서 좋은 것 같아요.
I referenced this video.
일단 선턴킬 덱입니다
This is a FTK deck.
근데 미캉코 특성상 후공도 나름 쎈게 호감이에요
But Due to the nature of the Mikanko cards, its strong at second turn too ^^7
일반적인 사안덱들이랑 다르게 플랑베르쥬+제트싱크론으로 브레이버 드래곤을 소환하는게 이 덱의 핵심입니다. 일단 플랑베르쥬로 브레이버 소환하는데 성공하면 선턴킬까지 이어진다고 보면 됩니다
the primary approach of this deck involves summoning Braver Dragon using Flamberge Dragon and Jet Synchron.
대표적으로 엑셀 1핸드 또는 디아벨스타+엑셀 코스트용 카드 한장 이거면 선턴킬이 됩니다.
ash 1 hand or diabelstar + 1 cost for ash can reach to FTK
그게 아니더라도 아무튼 피닉스를 구희로 한번 질란티스로 한번 더 살려서 번뎀 3번 날릴 수 있는 상황이 만들어지게 몸비틀 수 있어요. 일단 핵심은 피닉스를 여러번 쓰는겁니다. 구희는 선턴킬이 목표라면 되도록 마지막에 써야돼요.
The core tactic of FTK is recycling Blaze Fenix using Promethean Princess and Zealantis.
견제카드를 맞거나 패가 좀 구리게 잡히면 선턴킬이 안될 수 있습니다. 그때를 대비해서 마스카레나나 미캉코 함정카드들을 넣었어요.
If I get hit by a hand trap or draw a bad hand, the First Turn Kill might not happen. That's why I've included cards like I:P Masquerena and Mikanko trap cards.
아니 그럼 선턴킬 한다면서 이런거 넣는거 욕심 아닌가 할 수도 있겠다만, 이게 숙련도가 올라가다 보니까 굳이 선턴킬을 하지 않아도 기본 기믹으로 이길 때가 더 많길레 이러한 견제카드들을 넣는게 맞는 것 같더라고요. 아님말고ㅋ 원래 욕심 내야 더 재밌음ㅋㅋ
as proficiency improves, I've found that relying on basic tactics often leads to more wins than forcing a First Turn Kill. So, it seems more fitting to include these cards." And hey, without a little ambition, where's the fun, right? 😄"